이사장 인사말

우리는 때로
나 혼자만 힘들고
나 혼자만 외롭고
나 혼자만 버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일도 함께 나눌 동료가 있고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다면
우리는 위로받고
문제를 해결할 힘도 지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주위와 마음을 연결하며 살아간다면
우리는 그 연결고리에서
또 다른 인생의 의미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법인지석의료재단 이사장

김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