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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 나누리학교, 잡지 후원으로 더 넓은 세상을 만나다.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나누리학교는 우수콘텐츠 잡지사로부터 최근 발행된 다양한 잡지를 후원받게 되었습니다.평소 정보접근이 쉽지 않은 중증발달장애우들에게 잡지 속 사진과 삽화그림으로 조금 더 넓은 세상을 경험 하고, 시각적 학습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행복에디터 편...

<나누리발달센터 에너지 충전의 날!>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나누리발달센터&원광대학교원예산업학과 협업 스칸디아모스공예프로그램앞으로도 신세계효병원은 최초 맞춤형 중증발달장애 거점 의료기관!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2025 신세계효병원 설날행사2025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신세계병원의 설날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윷놀이, 둥글게둥글게, 달고나뽑기, 투호던지기, 딱지치기 등 다양하고 즐거운 놀이가 진행되어 환우님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설날행사 간식으로는 환우님들이 좋아하시는 단팥붕어빵과 슈크림붕어빵, 어묵이 제공되었습니다.2025년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

2024 나누리발달센터 송년행사12월 24일, 나누리발달센터 2024 송년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다재다능한 환우님들의 공연을 보며 서로 웃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앞으로도 나누리발달센터 환우님들이행복한 병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앞으로도 신세계효병원은 최초 맞춤형 중증발달장애 거점 의료기관!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행복나눔 가을 운동회 2024년 11월 20일 (수) 행복나눔 가을 운동회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운동회는 남성 정신과병동 '행복병동'과 여성 정신과병동 '나눔병동'이 함께 참여하여 허벅지씨름대회, 피구대회 등 즐거운 체육활동과 함께알음알음후원회에서 제공된 따뜻한 왕만두와 어묵 등 푸짐한 간식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앞으로도 신세계효병원은 최초 맞춤형 중증발달장애 거...

조통달 명창과 함께하는 하늘빛 문화선교회 초청공연 2024년 11월 19일 (화) 익산 천광교회 '안홍대 목사'와 '조통달 명창'외 15명의 하늘빛 문화선교회가 신세계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200여명의 환우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천광교회 워십팀의 공연과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명창 조통달 장로의 신앙간증, 복음 판소리, 초막창극_화초장막 등 색다르고 다채로운 구성으로 참여한환우분들의...

2024년 신세계병원_신세계효병원 QI겅진대회앞으로도 신세계효병원은 최초 맞춤형 중증발달장애 거점 의료기관!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2024년 알음알음문학예술제2024년 10월 23일(수) 신세계효병원 대강당에서 환우분들을대상으로 '알음알음 문학제'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번 가을 문학제는 '자연스러운 감사'를 주제로<원광대학교 원예산업학부> 박윤정 박사님 외 11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환우분들이 자연 재료인 '압화'를 이용하여 엽서를 꾸며보고, 꽃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

신세계효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24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신세계효병원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앞으로도 신세계효병원은 환자들에게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아가겠습니다행복이! 여기에! 앞으로도 신세계효병원은 최초 맞춤형 중증발달장애 거점 의료기관!언덕을 넘어 ...

나누리발달센터 가족 나들이♥ 앞으로도 신세계효병원은 최초 맞춤형 중증발달장애 거점 의료기관!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나누리발달센터 " 10월의 어느 멋진날, 버클리공연 "인스타그램 영상보러가기나누리발달센터에 버클리색소폰공연단이 찾아왔습니다!버클리공연단에서는 나누리발달센터 환우님들을 위해평소 환우님들이 좋아하는 음악들을 멋지게 연주해 주셨고,환우님들도 이런 마음에 보답하듯 즐겁게 춤추며 공연을 즐겼습니다.~행복한 환우님들의 웃음이 가을바람을 타고 가족분들 마음에 머물다 가는 한 주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