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자원봉사센터_오늘은 자장면 먹는날

‘오늘은 자장면 먹는날’은 전문봉사자분들이 직접 본원을 방문하여 환우분들에게

자장면과 군만두를 전달하는 것으로 김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허현기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하여 자원봉사자와 환우들이 직접 접촉하지 않고

음식을 직원들이 전달하는 형식으로 마스크착용과 손소독 등 방역규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환우분들에게 멋진 선물을 선사해주신 

 ‘김제시 자원봉사센터’와 ‘중화요리 전문봉사자’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세계효병원은 우리나라 정신과와 노인, 발달장애 거점의료기관으로 자리잡는 병원

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

 지금도 행복하지만, 더 행복한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